2022-03 OFF LETTER_01

흰 천과 파자마만 있으면
어디든 잘 수 있어.

잘자_!

짧고 담백한 문장엔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그저 인사치레일 수 있지만, ‘잘 잔다’의 의미는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 한마디는 가족, 친구, 연인 그리고 스스로에게 긴 밤의 안녕을 바라며 건네는, 결코 가볍지 않은 말이다.

잘 잔다는 것, 이부자리에 눈만 감고 누워 있다면 그것은 ‘잘 자는 것’ 일까?
나는 잘 잤음의 증거는 잘 일어나는 것에 있다 생각한다. 그리고, 거기엔 복장이 한 몫 할 것이다.

수면 복장은 사람의 수만큼 다양하다. 누군가는 목이 죽 늘어진 티셔츠를 잠옷으로, 누군가는 밀려오는 피로감에 외출복 그대로 잠에 든 다. 다음날, 거울 속 꼬깃꼬깃해진 외출복을 보고 한숨을 내쉬는 일은 썩 유쾌한 일이 아니기에 더욱이 집만의 유니폼이 필요하다.

sleeping

집에선 집의 유니폼을

직주근접? 요즘엔 집이 직장이고 직장이 집인 사람들이 넘쳐난다. 바야흐로 대 재택근무의 시대다. 확실히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와 더불 어 넷플릭스와 왓챠 등 각종 OTT 서비스의 구독자가 늘어났다. 이는 집순이, 집돌이가 늘어났다는 말이다.
이 시기에 패션업계 중심에 있는 것은 바로 ‘홈웨어’ 집의 유니폼이다.

밖에서는 미니멀룩을 즐기며 포멀함을 뽐내던 회사원도 집에서는 요란한 호랑이 텍스타일의 파자마를 입을 수 있고, 미니스커트에 오프 숄더를 사랑하는 20대 여성이 홀로 있을 때에는 복슬복슬한 수면 잠옷을 선호할 수도 있다.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 의한, 자신을 위한 취향을 뽐낼 수 있기에 사람들이 파자마에 열광하는 것이 아닐까? 진정 자신을 위한 패션은 파자마일지도 모른다.

for the people

마이체리 파자마 Set

오후 afternoon

한가로이 낮잠 자는 말티즈가 떠오르는 파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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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는 사랑스러운 컬러다. 여기에 깜찍한 체리패턴과 캔디 단추가 더해지니 귀여움은 한도초과 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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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튀는 색감의 포인트 프린팅은 발랄한 말티즈를 연상시킨다. 한바탕 놀고 집에 들어와 여유롭게 낮잠에 빠지는 강아지같이 작고 소 중한 이 파자마는 살결에 닿는 부분에 자극이 없어 더욱 부드럽게 착용할 수 있다. 부하지 않은 레귤러 핏으로 아늑한 착용감을 선물하며, 마치 막둥이 여동생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에이프릴 레이스 Set

저녁 evening

제비꽃과 유채꽃의 색감을 가득 담은 파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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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과 유채꽃 색의 오묘한 조화는 보는 사람의 마음마저 포근하게 만든다. 부담스럽지 않은 레이스는 우아함을, 둥근 넥카라는 러블 리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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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미처 꺼지지 못한 황혼이 물드는 이른 저녁, 달빛을 덮고 자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이 파자마는 넉넉한 소매와 밑단으로 편안함 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흰색을 기본으로 색상의 조화를 어우르는 깅엄체크를 변형한 체크패턴으로, 익숙한 듯 유니크 함을 더했다. 베이직한 패턴은 온화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파자마의 정석이 아닐까 싶다.

이든 체크 파자마 Set

새벽 dawn

한가로이 낮잠 자는 말티즈가 떠오르는 파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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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배색과 파이핑라인으로 새벽을 닮은 디자인이, 지나간 연인에게서 ‘자니?’ 라는 연락이 올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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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에 시달리는 묘한 새벽, 파자마의 적당한 두께감 덕에 외투 하나 걸쳐 입고 나간 산책이 기분 좋은 잠으로 이어질 파자마. 하의 주머니가 있어 작은 소품을 챙겨 두기 좋으며, 패턴이 과하지 않아 무난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자매 혹은 친구들과 트윈룩으로 입어도 좋을 파자마이다.

짱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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